트위터에서 양배추 스프 - 일본식 포토푀 - 를 보고
시도했는데 생각보다 먹을만 하다
주말에 만들어 밀프렙처럼 해놓고 평일에 2,3회 먹는다
주로 닭가슴살, 감자, 당근, 양배추, 토마토
최근에는 병아리콩과 버섯을 넣었다
오랜만에 사우나에 갔었고
맨체스터 바이 더 씨
미셀 윌리엄스를 좋아한다
미도리야에서 옛날옛적 편지 개봉식이 있었다
예나 지금이나 나님은 한결같다
출근길에 매일 보는
몇년 만에 삼청동에 갔었다
요즘 내 모습
아침 바다
버뮤다
나쁜말 그만 해야지 하면서도
교회 끝나면 항상 가는 집
아침에 하는 빵 뷔페
매일 가고 싶다
요즘 안빠지고 성실함
선데는 버거킹이 제일 맛있음
단계별 기록
미사리 무슨..루라는 가게였는데
엄청 많이 먹었다
한강에 가서 먹고 읽고
인생 로맨스
자전거 동물원 구애의 춤
와인잔도 귀엽고 맛있음
당연한 마인드인데 아무도 가지고 있지 않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