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가든 썸네일형 리스트형 벌써오월 삼전동 주민 이씨와 봄밤 산책 이때만 하더라도 밤에는 추웠는데 벌써 여름이다 김덕후 조지러 갔다가 우리가 조짐당함 올해 첫 빙수 나는 드롭탑 빙수를 제일 좋아하는데 아무에게도 말한 적은 없다 평소 자잘한 잔병치레 없는대신 1년에 한두번 크게 아프다 사장은 일찍 들어가보라고 하더니 일을 왕창 시켰고 모든 것에 화가나 결국 폭발했다 어느 날 저녁 가로수길 점심 회식 트위터에서 주웠다 모두 손금 봐주려고 저장했는데 도무지 손한번 잡기가 힘들어 미수에 그침 검은 10인의 여자 설치류같이 생긴 오지상 하나가 9인의 내연녀를 만나는 초막장 인데, +와이프1까지 해서 10인 넘나 웃기다 내연녀들 연기 대박적 부암동 서울미술관, 오치균전과 카페소사이어티 가장 좋았던 그림 3층과 연결된 석파정 햇빛은 반짝거리고 바람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