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동물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5 도쿄-2 딱히 갈 마음은 없었는데 가보니 무척 좋았던 도쿄타워 오랫동안 보고 나왔다 밤에 배고프면 자주갔던 반찬가게..인지 도시락집인지 뭔지 잘 모르겠는데 맛있는거 많이팔던 집 김영하 책 읽고 있었나보다 알쓸신잡에서 본체를 직접보니 신기하다 솜덩어리가 보고싶어 사진을 보내달라고 했다 내가 없어도 그는 당연히 잘 지낸다 조식이 내스타일이다 맨날 맛있음 평일 오후 시부야가 이렇게 질리는 곳인지 몰랐다 일본인은 출근을 안하는 것인가...까지 생각하다 라멘하나 먹고 도망갔는데 입맛도 없고 엄청 짜서 거의 먹지도 못함 동네이름이 도저히 생각이 안나네 비교적 한산한 곳이었고 편집샵 찾으러 왔다가 고양이용품점 발견하여 동전들 전부 소진 아오야마 산책 푸드트럭 팝업 아직도 있나 모르겠다 바람도 안부는 개더운 날씨라 사진은 잘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