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1 경애의 마음 톨01 2019. 1. 24. 11:36 마음을 폐기하지 마세요. 마음은 그렇게 어느 부분을 버릴 수 있는게 아니더라고요. 우리는 조금 부스러지기는 했지만 파괴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언제든 강변북로를 혼자 달려 돌아올 수 있잖습니까. 건강하세요, 잘 먹고요, 고기도 좋지만 가끔은 채소를, 아니 그냥 잘 지내요. 그것이 우리의 최종 메뉴얼이에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그대안의 불우 '기록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벌써오월 (0) 2017.05.06 13월에 만나요 (0) 2017.03.20 2017 겨울에서 봄 (0) 2017.03.19 십이월 (0) 2016.12.22 목요일 (0) 2016.09.22 '기록1' Related Articles 벌써오월 13월에 만나요 2017 겨울에서 봄 십이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