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몰 썸네일형 리스트형 치앙마이-2 여지없이 공격적인 새소리에 기상 가져온 튜브를 불기 시작했는데 저혈압이라 몇번을 드러누웠다 생각보다 너무 커서 당황했으나 결과적으론 잘 갖고 놈 쿤깨에서 코코넛주스를 산 다음에 도로쪽으로 나가자마자 저돌적으로 다가오는 아저씨의 툭툭을 탔다 첫 날이라 뭘 모르고 일단 타긴 했는데 사방이 뚫려 있으므로 폭풍같은 먼지와 매연을 맞는다 먼지에 맞아 뺨이 아프기는 처음이었다 치앙마이 교통수단은 (오토바이 몰거 아니라면) 툭툭&썽태우 밖에 없고 썽태우가 훨 낫다 툭툭이 좀 더 빠르긴 하겠지만 그렇게까지 급히가야 할 곳은 없을 것이기때문에... 도착하자마자 이름이 귀여운 통신사에서 유심을 샀다 드디어 구글맵을 쓸 수 있어.. 뭐라는지 모르겠지만 잘 되더라 옷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미묘한 느낌 마야몰에 간다면 지하 푸드.. 더보기 이전 1 다음